2017/07/10

과거..어느가을.야한밤의유혹^

아주 예전에 빠에서 일한적이 여러번있었구요.그중에 일화를 하나 소개할까해요^
그때가 아마두 가을이었죵.찬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조금은 추운느낌이 드는 그런 밤이었다구나 할까요.
일을 봐주고 알바를 하는 애가 몸이 안좋았었죵 그때.이뿌긴한데.몸이 약헸죠 그애는^^물론 풀업시디구요.
"언니 감기가 심하네..언니가 가게 마감좀 해줘요.문 잠그고 들어가야되구요" "응 알았어 먼저 들어가"
이런대화가 오고갔구요.그애는 아마두 새벽 한시쯤 들어갔답니다.
빠에는 손님두 없구 혼자있으려니까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이렇게 섹시하게 입었는데 손님이 없네..이런말을 혼자하면서 한번 길거리에서 손님이나 유혹해서 데려와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게 탈의실에 놔뒀던 업가방에서 블랙가터벨트하구 뽕브라 큰거랑 호피 롱가디건을 꺼내서
한번 입어봤답니다.물론 블랙스타킹두 같이^^올린 머리는 한껏 내리구 립스틱두 아주 찐하게 바르고
브라랑 티팬티.가터.밴드스타킹만입구 그위에 롱가디건에 빨간색 킬힐만 신구.천천히 지하에게 위로 조심스럽게
올라가봤답니당.^살짝 쌀쌀한 기분이 들기두했는데 시원하구 좋더라구요.가게 냉장고에서 육포하나랑.
하이네켄캔맥주 하날 꺼내와서 길가에 있던 와상에 다릴 꼬구서
섹시하게 앉았죵.살짝 캔맥주를 따서 마시는기분은 너무 좋았구용.그런데 저멀리서 한대의 승용차가 다가오는거있죵.
까만색.그랜져차량인데.내가 앉아있는 와상건너편에 차를 대구 서더라구요^^은근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재미삼아서.입고있던 롱가디건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구요.브라랑 섹시한 티팬티 스타킹이 잘보이도록 다릴
벌렸죵.^^.담배도 하나 빼서 피워물구요^^아주 야하게^^ㅋㅋ.반응이 정말 오더라구요^^썬팅이 되서 잘보이지는 않았는데
차안에 있던남자는 날 한참 보는것같았어요.그리구 살짝 차안의 윈도우를 내리구 음흉한시선으로 날 쳐다봤구요.
더욱더 난 신음소릴내면서.캔맥주를 하나들구서 서서히 그차로 다가갔죵...그리구 마침내 차윈도우 옆에서본 그남자^
중년남자분이었구요.몸집이 상당히 큰 아저씨였답니다^^"오빠.우리빠 저기 지하에있는뎅.같이 술한잔하세요
하는 멘트를 하면서 그오빠.눈앞에 내섹시한 엉덩이를 들이대면서 유혹했죵..."좋은뎅..더가까이와봐"
아잉..오빠...^이런신음소릴 냈구요...그오빤 내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티팬티를 내리더라구요...아잉.....자기야. 술한잔해요^
"알았어 잠깐만..근데 너 트랜스야?"..이럴땐 참 난감하더라구요^^ "넹 아직 앞보지수술은 안하구 호르몬행"
그리구 그런 대화가 오고가구.그오빠는 차안에서 나와서 내손에 이끌려서 빠로 내려왔답니다.
빠입구에서 깜짝 놀랬지 머에요.갑자기 내허릴 감더니.다짜고짜.내입안에 뜨거운 혀를 집어넣더라구요^^
기분 너무 좋았죠 뭐^^ㅎㅎㅎ^^
그렇게 뜨거운 키스가 한5분이어졌구요.^^술기운때문인지.나두 과감해지더라구요^^
"오빠.여기 앉아요" 그러고나서 맥주5병과 안주를 만들어주구.유튜브에 나와있는 성감음악을 틀구 무대로 향했죵^
"오빠.섹시한스트립쇼두 보시구요" 그리곤 무대에 올라서 뜨거운 유혹의 춤을 시작했죵^^
그리고 그오빠는 서서히 바질 내리더니 육봉을 잡고 딸을 치시더라구요^^난 가터를 풀구서 천천히 다가가서.
빠에 앉아있던 오빠의 ja질 내입안에 넣고 빨아댔죵..ㅎㅎ..
아잉...너무 좋아..오빠..^^쪽쪽..음...앙.....
그렇게 한참을 빨았구요 그오빠는 날 일으켜 세우구 테이블쪽 소파로 데리구 갔답니다.그리구 내 엉덩이를
애무하면서.내뒷보지의 bong알을 부드럽게 만지구 빠시더라구요.^^그리구 내 앞보지두 빨아줬구요.
앙...그기분 너무 좋았어용^^그리구 뒤에서 껴안구.내등위에서,다리까지 혀로 애무를 하시더라구요
"너..진짜 너무 섹시해서..미칠것같애 오빠가..." "너무 예쁘다 진짜~~~~이런멘트 너무 좋더라구요^
참을수있나요 내가^^가게에 있던 레브젤을 가지구 와서 내 뒷보지에 넣구 오빠 자G에 콘돔을 끼우구서
내가 올라탔죵^^ 처음엔 좀 많이 부담되기두 하지만 쑤욱 들어가는 오빠의 심볼이 너무나 좋았어용^
부드럽게 올라타서 약간의 쌕질이 오고가구 그오빠는 자세를 바꿔서
뒤에서 내보지에 뜨겁게 박아주셨죵^^
앙..."오빠..오빠....앙 미치겠어" "오빠..부드럽게 ...알았징?" "알았어....이런대화가 뜨겁게 오고가구
다시 내입안으로 오빠의 육봉을 넣고 얼마못되서 바로 사정을 하시더라구요^^
뜨거운 우유가 내입안에 들어와 흘렀구요..너무나 기분 좋았죵^^ㅎㅎ
그리구 다시 뜨겁게 키스를 하셨구용^^
그후에 그오빠는 술도 안드시구.가시더라구요 물론 계산은 하시구 가셨구용^^
그뒤에 다시 화장좀 고치구 가글을 한다음 다시 란제리 차림에 가터를 챙겨서 다시 주워입구 있었죵.가게안에서
새벽3시반쯤.두분의 남자분이 들어오셨는데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여기 섹시빠에요 오빠^^이렇게 설명을 해드렸구.가끔 두분은 내몸을 만지구 스킨쉽두 하셨구요.^^
난 서비스루 키스도 해주구^^그런밤을 보내고 아침이 다되서야^가게문을 잠그구 들어간적이 있었답니다.
그날 가을밤 정말 잊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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