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8

2016.8월사진총집합.2

블로그지기 라인아이디-xxxssh 많은분들이 만남신청을 하시는데
톡하실때는 자세한본인프로필과함께 얼굴사진이있으시면 만남에 도움이된답니다^^
참고하시구요^^블로그지기 사진 즐감하시구요 까페두 자주 찾아주세요
http://cafe.daum.net/ten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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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2016.여름사진들총집합^^

올여름 너무나 더웠었죠? 모든사진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실어드립니다.
오프라인데이트환영하구요.
만남신청두 환영한답니다.블로그지기가 있는곳은.전라도 광주구요오실분은 미리 톡하세요 라인으로^
라인아이디는 xxxs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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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체험수기)원나잇.cd.Wife~~

반응이 역쉬^어떤반응이냐구요,가끔 주부컨셉으로 출장만남을 하다보면 글을 올리구난후
쪽지반응을 말하는거에요.역쉬 뜨겁더라구요,그때도 역쉬.어느멋진분에게 쪽지가왔었구 바로 관심을 보이셨구요.
그래서 바로 약속을 잡고 빠르게 드레스업도구를 챙겨서 택시를 탔었구요.
대략20여분쯤 가서 내린곳은 어느산밑의 원룸이더라구요,조용한 분위기와 산밑의 공기가 아주 상쾌해서 좋았어요.
"비밀번호가 어떻게되요?" "아네.OOOO이에요" 네 알았어요^이런대화가 오고가구.
총총걸음으로 원룸을 찾아 올라갔는데 2층복도의 맨끝방이더라구요.
"주부컨셉 좋아하시죠?" "네,섹시하게 차려입구 기다려주세요.퇴근하구 금방갈께요"
"뭐 드시구싶은건없으세요? 오빠?" "글쎄요...그냥 냉장고에 재료많으니까 부탁할께요"
"네.^^" 이런대화두 했구요.들어가보니 방안은 꽤 깔끔하구 세련된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답니다.
그후 방안에서 드레스업도구를 펼쳐놓구 열심히 아주 야하게 화장을 시작했구요.
진한 화장에 빨간립스틱으로 마무릴하구요.브래지어앞엔 앞치마를 두르구요.
검정색밴드스타킹과.가터벨트를 하구
섹시하게 드레스업을 끝냈답니다.그러다보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이젠 주부답게 요릴 준비해야된단
생각에 얼른 냉장고를 살펴보니깐.돼지고기가 있구 김치두 있어서 김치찌개를 빠르게 끓였구요
몇가지 밑반찬두 만들어서.저녁식사준비를 하다보니 시간이 역시 잘가더라구요.
그리구 핸폰으로 온 문자 "우리자기.이제 곧 퇴근해요.기대되네" "네 어서오세요 오빠.이렇게 기다리구있어요"
하면서 현재모습을 찍어서 보내줬답니다.
그후 한시간반정도 지났을까요.바로 벨소리가 났구요 은근.가슴이 쿵쾅거리더라구요.그런느낌 아시죠? ㅎㅎ
바로달려가서 문을 주니까 원룸주인이자 원나잇남편인분이 등장하셨답니다.짠하구요^
마스크는 평범하구요.키는 조금 작지만.덩치가꽤 크신.중년남자분이었답니다.
"정말 섹시하네,우리자기" "어서와요 오빠^^배고프지.빨리 씻구식사하세요"
"그럴까.맛있는냄새가 나는데? 뭐했어요?" "그냥 김치찌개끓였어요^^"
하면서 대화를 나눴구요.잠시 샤워를 하러 들어가신후에 좀더 섹시하게.티팬티위에 블랙타이트한
초미니를 입었답니다.물론 가터벨트가 밖으로 나오게해서요^
그리구 바로 식사를같이 했는데.자꾸 내 얼굴만 보시더라구요^^
"밥보다 자길 먹구싶어.어떡하지." 하시면서...천천히 내게 다가와서.앉아있는날 일으켜세우셨구요.
뜨거운혀로 키슬 하시더라구요.달콤한침이 오고가구...내앞보지는 너무나 흥분되버려서 이미 딱딱해져버렸구요.
허릴감구.앞치마를 벗기셨구요.능숙한솜씨로.목과 귓볼뒤.입술에 키슬 하셨답니다.
"아앙,,오빠..왜이러세요,흥분되게..."
"괜찮아,너무 예뻐서그래.국화씨"
그리구나서.치마두 무릎밑으로 벗기셨구요.발밑으로 내려간 미니스커트를 과감하게 던지셨답니다.
바로 싱크대에 날 세우시구요 뒤에서 내히프를 만지면서.애무를 하시더라구요.
"으음..앙.....미치겠어.오빠" "따먹구싶어.나두 미치겠어"
"어쩌면 이렇게피부가 부드럽지...야..진짜 최고다 진짜.얼굴두예쁘고 섹시하고...아진짜..."
혀가 내몸에 닿을때마다.느껴지는 그느낌 너무 좋더라구요^^
계속 신음소릴토해냈구 난 빠르게 앉아서 오빠의 육봉을 빨기 시작했답니다.
"쪽.쪽"계속해서 목구명깊숙이들어간 오빠의자지가 너무나 좋은느낌이었구요,두께는 그리 크진않은데 길이가
상당하시더라구요^
부드럽게 내손으로 핸드잡을 해주면서.뜨겁게 빨아드렸답니다..^
더이상 못참겠던지.오빤 날 이끌고 침대로 데려가시더라구요^^
날 엎드리게하시구요.침대옆에 있던 러브젤을 잔뜩 내뒷보지에 넣고.손가락으로 내보질 탐하시더라구요.
부드러운 손가락이 구멍에들어갈때마다.너무나 좋았구요^^
여러번의 손가락질에 흥분해버린 내뒷보지^^
그느낌 말해서 뭐하겠어요^^
"아 이보지 너무나좋아 우리자기" "알아요 오빠...앙빨리 오빠자지좀 넣어줘요"
"알았어 잠깐만..." 뜨거운 육봉이 내몸안에 들어올땐.^^글쎄요 몸전체가 불타는 느낌이랄까요.
스타킹신은 내다릴 만지시면서.뜨거운 섹스를 하시더라구요^^
너무나 좋은거있죠? ^^
"앙,,,오빠 최고야 진짜.." "아 너무좋아" 질퍽거리는 내보지에 열심히 박으시던 오빠는
얼마 못가서 뜨거운 정액을 내게 싸시구 내입안에두 오빠의정액을 넣어주셨답니다.
너무나 좋아서...^^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후 누워있는내게 뜨겁게 한오분여쯤 키슬 하셨구요^^
앙...진짜 그느낌.황홀했답니다 너무나^^ㅎㅎ 지금두 가끔 그때 플레이가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