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겨울하면 춥잖아요.ㅠ 나가기두 싫구.문젠 술한잔들어가다보면.
그런건.이제 더이상 문제가 안된다는거죵^
그날밤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일종의 대담함.뭐.글쎄요 자주 외출하니까.
그리구 야노를하면서 길녀가 되는것두 좋궁..한마디로 환상의실현이랄수도 있겠죠.
저녁11시반까지.모 러버분과.드라이브데이트를하구서두 채워지지않는
욕구불만 그래서 과감하게 아껴둔
블랙 코르셋을 집어들었어요.물론 어떤 모싸이트에 야노공지두하구
관전플을 할 러버두 찾구.그러자
한15분쯤 지났을까 바로 반응오더라구요.포르셰차량을 가진 어떤
러버분.오케이 콜했죠^
정말 기분째지더라능^^.그래서 일단 텔에서 화장두 고치구 거의 안하던
볼티치두 하구 올림머리두 풀어버리구
잔뜩 에센스하구 향수좀 머리에 뿌리구.가터달린 코르셋입구 밴드스타킹에
티팬티 하나입구 두툼한블랙
롱코트를 하나 걸치구 준비좀했죠.물론 화장두 더찐하게 고치구용.^^그리구
그가이랑?? ..미리 사전에 조율한
시간인 12시40분쯤에 롱코트안에 핫팩두개 넣구^^야노를 하러.텔에서
나왔죵.그때 텔주인이 하는말
(아가씨 오늘은 빨리 올거지?)ㅋㅋ.왜이런소릴 하냐면.자주 텔에서.술이 떡이되
들어오다보니깐 그런말을 하셨구용
"네.알았엉" 하는 짧은 말 한마디 하구 길거리루 드디어 고고싱.
그런데 아...어떡해 진짜 춥더라능..^^ㅎ휴ㅠ.겨울밤 엄청 춥잖아요^^ㅠㅠ.ㅋㅋㅋㅋ
팔엔 그냥.여러분들이 사진에서 보신 볼레로에 코르셋하나 달랑
가터코르셋에 밴드스타킹에.티팬티인뎅.^^
그럼에두 불구하구 앗쌍....힘내야죠 내가 누구야 섹쉬 퀸 국화잖앙^^ㅎㅎ 일단
왁싱한 내 앞보질 노출하기로 했죠
일단 택시를 탓어요.텔이있는거리랑 만남거리가 멀거든요.
(광주 첨단 체육공원.만남장소가)
텍시비 계산하구.일단 내렸어요.그런데 사람이 없다보니.한순간에 드는
자신감^^이 확^^
그래서 코트속에 숨어있던 티팬티를 바로 무릎 위까지 내렸죵^^ㅎ
ㅎ누가 보거나 말거나^^ㅎㅎ
근뎅 문제가 둘 발생....야노만남을 하는곳이 외곽이다보니.가끔일반인두
마주친다는거.ㅠ 어쩔수없어여^^
내가 팬티를 내릴때.본 술취한 영감님.ㅠㅠ^^"아가씨.춥게 왜그러냥.집에 빨리들어가"
ㅋㅋ.혀꼬부라진 목소리라서
그냥 안심을했는데 아뿔싸.건너편길가에 있던.오토바이 탄 어떤애.가 내게로
갑자기 다가오는거있죠.ㅠ
앙....이시끼까지 왜이랭.이러는 찰나에 갑자기 내앞에 나타난 오토바이를
타고나타난 배달의기수.^
ㅋㅋ"언니.나랑 놀러가장.타요" 이런 싸가지없이 정신나간 멘트를 날린 시끼..
이시끼한테 머라구했죠
"됐다.가라..제발..응?? " 이러면서...내려진 팬티속의.느낌을 느끼면서
코트속에 있던 담배 한개피를 꺼내서
피웠죵.그러다보니.이시끼.그랬나봥..."와 센언니다" ㅋㅋㅋ 오토바이를 틀어서
가버리더라구요.난 잘됐다 했구요
그리구담배를 피워물구 공원의 어떤곳에 도달했죵^^
앙...왠일이양..진짜 회색 포르셰가 있더라구요.와우.콜.일단 코트를 반쯤
내리구.차에게로 다가갔죠
너무 추운.ㅠ.하긴 여긴 남쪽이다보니 서울보다는 날씨가 좋죵^^
미리 약속한 깜빡이를 두세번 깜빡이는 러버^^네 좋았어요 라이트앞으로
몸을 숙이면서 긴머릴 날리면서 \
가터벨트를 풀었죵.그리구 아주 천천히 브래지어를 벗으면서.내 앞보질
내보이면서,거기에 러브젤을 잔뜩
발랐죵 ㅎㅎ.훗 어땠냐구요? ㅎㅎ 정말 난리였어요 차문을 급하게 열구
갑자기 뛰어나온 러버분.
와우.대박.엄청 잘생긴^^ㅎㅎ 좋았어요.내허릴 감구.차본넷위에 밀구서.
내입술에 마구 키스
^^"앙 오빠야..천천히....더 깊숙히 넣어줭"
그느낌 아셈? ㅋㅋ 너무 좋다능.^^그리구"국화씨보러.경상도에서
날아왔잖아요" ㅎㅎㅎ
어마나 너무 좋앙.^^ㅎㅎㅎ....그리구 내허릴 안더니 거칠게 차안으로 집어넣었죵^^
그리구 차안에서빠는 내 앞보징^^ㅎㅎ.그긴혀.와우 대박....
"쪽쪽...음 좋앙" "조아? 오빠가....싸게해줄께" ㅎㅎㅎ 어마나 근데.이분
혀스킬 장난아닝...
결국 그오빠분 입안에 내 우율 잔뜩싸줬구요.
그오빠분은 내뒷보지에 내 정액을 잔뜩 바르시구 뒷보지에 러브젤을 잔뜩
묻히구 손가락 플레이를 하시더라구요
ㅎㅎ "오빠...앙보지에 넣을거야??"
"응..잠깐만.아..조타"
그리고 빨간색 스판팬티를 내리구 아담하게 생긴 페니슬 내뒷보지에 넣었구요^^
러브젤이랑 페니스가.^^앞뒤로 움직이구....포르셰안에서 뜨겁게 즐기구 싸셨답니당^^
ㅎㅎ"오빠 조아???" "자기가 진짜 최고야...와 진짜 명기야" ㅎㅎㅎ
"쫄깃하구 신음소리 대박이구"
그리구 내혀안에 깊숙히 들어온 그남자의 혀.^^
아.그리구 머했냐구요?
알아맞혀보세요^^ㅎㅎ 광주엔 상무지구라는 유흥가가 있답니다.같이
소주방에서 한잔더하구
그분이 잡은 러브모텔에서 자구 출근했답니다.^^ㅎㅎ
지어낸 이야기가 절대아닌 레알 섹시 경험담 간만에 올리네요^^ㅎㅎ
참 그분 모 아이돌 남자가수 닮았더라능^^ㅎㅎ
능력넘치구 잘생기구.^^ㅎㅎ
문제는 정말 좋았는뎅....겨울이다 추운게.흠이더라구요.그리구 그때 술한잔덕분에
내차를 운전하구 가지 못해서
아쉽공.그리구 더한가지.그녀석이랑^^연락처 교환두 못했던거^^
글보면 연락해랑^^ㅎㅎ
